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/식수와 식량 (문단 편집) ===== 수질의 구분 ===== [[급수#s-3|관련 문서]]를 참고한다. 물 안에 서식하는 식생을 보고 몇 급수인지 구분할 수 있다. * 5급수 : 자연 상태의 물인데 어떠한 생물도 살지 않고 있다. 이런 물이 몸에 닿으면 매우 위험하며, 증발식으로만 활용가능하나 악취 등으로 인해 바닷물 보다 못하다. * 4급수 : 깔따구, 종벌레, 실지렁이류, 복족류, 등각류, 붉은색깔다구류, 꽃등에류, 장구벌레, 나방파리 등이 살고 있다. 이런 위험한 수원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정수자재를 소모할 필요 없다. 증발식으로나 활용할 가치가 있으며 부득이한 이유로 피부에 닿았다면 가급적 신속하게 씻어낼 것. 바닷물 보다 못하다. * 3급수 : 붕어, 잉어, 메기, 뱀장어, 미꾸리, 미꾸라지, 거머리류, 잠자리류, 우렁이, 왼돌이물달팽이 등이 살고 있다. 이 수질 부터는 농업용수로 사용가능하며 이런 물에서 살고 있는 생물은 잡아먹어도 괜찮다. 정수처리를 한다면 샤워, 세탁 등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. 고도의 정수처리를 한다면 식수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냥 마시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. * 2급수 : 은어, 장구벌레, 갈겨니, 피라미, 꺽지, 다슬기, 선충류, 날도래류, 딱정벌레류, 등에류, 흰색깔다구류, 개구리밥 등이 살고 있다. 정수처리 없이 샤워, 세탁을 할 수 있으며, 침전 및 여과를 거친 다음 물리화학적 살균을 거친 후 식수로 활용할 수 있다. * 1급수 : 버들치, 열목어, 갈겨니, 산천어, 금강모치, 가재, 플라나리아류, 옆새우류, 하루살이류, 강도래류, 물이끼, 연가시류 등이 살고 있다. ~~[[천연기념물|대부분 살고 있지 않다.]]~~ 정수 수단이 전혀 없는 경우 마실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수질이나, 기생충 감염의 위험이 있다. 최소한 필터식 여과를 거치거나 물리화학적 살균을 거치는 것이 권장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